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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즐겨보는 유튜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1. 8. 18:26

    ​ ​ ​ 나는 예전에는 유튜브를 전혀 못 본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유튜브 덕분에 하나씩 찾게 되면서 이제는 없어서는 안되는 앱이 되어버렸습니다. 아, 이렇게도 중독된 것 같아요. 사실 유명인을 볼 뿐만 아니라 일반인의 브이로그도 즐겨요. 평범한 사람들의 조용한 일상인데, 뭔가 재미있는 요소들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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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자이언트 펜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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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펜스를 좋아합니다. 원래 캐릭터에 관심이 1번 없었지만, 펜스는 정말 그야말로 사랑입니다. ebs가 마음으로 낳은 국민 펭귄입니다. 다이어리도 사버린다. 펜스, 사랑해.♡ ​ ​ ​ ​ ​ 2. 강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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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을 너무 많이 써서 경각심을 좀 가지려고 구독한 "강과장 채널" 가계부, 미니멀리즘 등 다 쓰는 이야기를 주로 콘텐츠에 올립니다. 평범하고 우리 곁에 있을 것 같은 소탈한 강 과장. ( 하지만 알고 보니 벌써 2억 이상의 저축되는)채널 재미 있습니다.​ ​ ​ ​ ​ 3. 운지기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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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을 하고 있는 직장인 은지기씨! 출근전에 매일 아침 일찍 운동을 하고, 또 퇴근후에도 운동을 하고, 그 모습이 엄청 대단했다고 한다. 지금은 퇴사했지만, 지상파 TV도 진출하고, 역시 열심히 살다보니 여러 기회가 오는 것 같습니다. 특히 딸의 미녀 게스트를 보는 재미가 매우 좋다.(너무 귀엽다)웅지기 씨 화이팅!​ ​ ​ ​ ​ 4. 함께 사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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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거하는 남녀의 일상을 그렸다. 함께 사는 사이 이것은 유투브 알고리즘이 나를 이곳으로 끌고 온 곳인데요.. 집돌이의 커플 일상이 재미없었어요. 구독자 수에 비해서 조회 수가 많이 나온 "나"는 "대 로그 음식". ​ ​ ​ ​ ​ 5. 선 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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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어트 할 때 가장 견디기 힘든 것이 식욕이지만 다른 음식이나 유튜브와 달리 상윤을 사용하는 것이 매우 재미있습니다. 썸네일만 보면 괜찮아 보이지만 이와는 반대로 콘텐츠가 시작되는 순간 대반전의 매력 www앞으로도 배가 고팠을 때, 내 최에 먹는 포 채널은 상융츠~​ ​ ​ ​ 내가 잘 보고 있어 유튜브 채널 5개를 추천하고 주었습니다. 여러분의 최애 채널은 무엇인가?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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