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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6회 ODA 하나반자격시험 후기같지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25. 06:09


    휴학하면서 도전하고 있는 ODA 자격증을 딸 것이다.어제 시험을 보고 왔다


    2회독도 끝내지 않고 시험을 받기(웃음)무엇이라던가 공부할 엄두를 내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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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은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에서 진행했는데 학교가 너희들의 무외지에 있어서 찾기가 어려웠다.(시험 끝나면 나 오는 길에 보이는 뷰는 정예기 환상적이었다 소리!)​ ​ 총 시험을 치를 수험자는 260명 정도?소견보다 적은 사람이고 연령대는 취업 준비 중인 20대가 게재도 많았다.​ ​ 한 코사 실전에서 총 25명이 배정되지만 결석 인원이 많았다. 우리 반은 9명 이과가 있던 소리.​ ​ 시험 가끔은 총 하나 00분.문제는 80문제.사실 공부도 열심히 하지 않고 기출문제를 찾기 힘든 시험이어서 문제가 어떻게 출제될지 예측하지 못한 상태에서 시험을 보려다 보니 간간이 얼마나 걸릴지 예상조차 못했다.결론적으로는, 때때로 딱 좋은 곳이었어요! 남김없이 부족하지도 않았어요.난이도는 중간이었다. 사실 난 공부를 거짓없이 정말 안했는데 과잉이름이 풀린 문제가 많았던걸 보니 공부를 어느 정도 혼자한텐 이 문제가 너무 쉬울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합격률 거짓 없이 높게, ​ ​ 시험 끝과 인고 교문 과인 서면으로 다른 응시자들이 대화하는 것을 옆에서 들은 것에 문제의 힘 시급히 해결하고, 때에 로이의 힘 많이 남아 지루하고 어려웠던 점 나 모르는 문제가 4문제 풍이옷다는 얘기였다 소리...여하튼 시험을 받거나 보내거나 하면 공부만 열심히 하면 좋았을 텐데 후회하지, 하하하.


    공부를 안해서 어느 부분이 많이 나왔는지, 그런 건 확실히 설명할 수 없지만, 문장 유형 정도를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우선 틀린 것 찾기 문제가 대부분이었어! ᄀ, ᄂ, ᄃ 예시가 있었고 맞는 것을 전체 골라도 몇 문장 있었다. 간간이 단어의 개념을 묻는 문재가 다수 나왔고 정예기미한 문재도 여럿 나왔다. 이런 문재는 표준 버리면 돼ᄏ 내가 느낀 바가 있는 이야기가 나오면


    한 과목에서는 세세한 것보다 큰 틀과 모두적인 흐름을 중요한 단어의 개념 자연인 정의를 모도우죠크에 ODA에 대한 기본 지식을 ​ 2과목에선 분야별 중요한 시대적 문제(회의, 이론 등)을 뭇고 나, 특정 기관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 찾아 KOICA의 정책 방향, 지원 현황 등이 과인 왔다.아, 그리고 개발협력의 가장 중요한 MDGs와 SDGs는 별로 비중을 차지하지 않아. 이들이 어떤 것을 보완하고 지향하는 것인지, 한계가 무엇인지 이해하고 있으면 됐지 굳이 목표 모두를 순서대로 기억할 필요는 없었다. 시험 사고로 다 알려주다.그리고 국제기구의 약자와 국어 모두 사고에 함께 명시되기 때문에 이 또한 애써 외우지 않아도 될 것 같았다. 사실 공부하면서 가장 답답했던 것은 정확한 연도와 수치를 모두 외워야 하는가였지만 숫자를 교묘하게 바꿔치기하는 사고는 없었던 것 같다. (있었는데 내가 모를 수도 있는) 다만 세계은행, 분야별 중요한 UN산하기관, 다자기관, 주요 개발은행 등의 설립 연도 등은 기억해 두면 선의의 제거에 도움이 된다. 시험은 4지 선다형이기 때문.아! 그리고 제일 많이 보인말은 구속성, 비구속성이었어!!!!! 이 단어 정말 많이 과잉옴!!


    내가 시험에 대해 평가할 수 있는 부분은 여기까지인 것 같아.공부를 안해서 뭐가 뭔지 잘 모르겠다. 통과여부도 모르는 거의 감으로 풀었으니 불통이 되겠지만...나름대로 도전해볼만한 시험이었다.다만 비전공자인 나로서는 아내의 실음을 보는 스토리에 대해 공부하는 것 자체가 의미 있고 도전이었다. 고등학교 때부터 국제 개발에 대해 공부하고 싶었는데 막상 이렇게 공부해 보니 제가 소견해 온 것과는 다른 점도 있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그리고 공부하면서 좀 유식해진 건 사실이다.나름대로의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해 잘 알게 된 것 같아 국제적인 이슈와 담론에 대한 이해도가 예전보다 높아졌다. 아무튼 저에겐 아주 긍정적인 효과! 탈락하는 면 내년에 다시 도전하도록!내년에는 최소 2회독은 해야 하ㅎㅎㅎㅎㅎㅎㅎㅎㅎ ​ ​ 시험 공부하면서 공부 자료를 찾기가 정 이야기 많이 힘들었지만 나름의 여기저기 검색하는 와중에 유용한 자료를 많이 발견하고 도움이 많아졌습니다.(책 2권만으로 공부하기에는 너무도 광대하고 뭔가 스토리에 접근할 스이프지앙의 소리(울음)이들에 대해서는 다음의 포스팅에서 쓸께 ☆


    후기 답지않은 후기 끝! 공부하는 방법


    허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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