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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마일즈 보그대스항공권 예약하기 (부산-홍콩 편도티켓)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8. 00:51

    2016년 신혼 여행을 부산-본인 리타-뉴욕(2박)-칸쿤(5박)-달라스-본인 리타-부산 구간에서 JAL항공과 아메리칸 에어 라인 이용하고 다녀온 우리 부부 ​ 1리를 어떻게 적립하는지 상념 하고 나는 홍콩 갔다 올 때가 세이 퍼시픽 이용해서 만든 갈대 아마 1즈에 충의도록 적립이 된다고 해서 찾아보니 칸쿤 다녀왔구나 1리에서 부산-후쿠오카.오사카나 왕복이 가능하다는 글을 보고갈대 아마 1즈로 적립 완료 ​ 외항사는 말 1리에서 유효 기간이 짧고 빨리 쓰는 것을 제안하고 미루고 미룬 만료를 앞두고 본 사람 와서 서둘러보덱스 항공을 알게 됬 슴니다 2020년 1월 311만료 계획. 하지만 만료 전에 비행기 탑승이 아니라 만료 전에 표만 잡아 두면 좋은 것 같아서 요즘도 예약 고!!​ ​ 사실 중간에 한번씩 조사하기도 했지만 우리가 모기 징마 1에 갈 수도 있다고 들은 부산(부산)·후쿠오카의 직항 편이 없어진 것인지 찾을 수가 없고 1일본 한 콘서트에서 부산-도쿄 왕복이 있지만 말 1번 부족하고 1일본 부루 메일 시작, 1일본 우로 가고 싶지도 않고 져서 또 상념, 미루어 키 금 더 이상 미룰 수 없어서 31정도 폭풍 검색. ​ ​ 쵸소움에는 갈대 아마 1즈 사이트부터만 예약된다고 생각하고 계속 갈대 아마 1즈 사이트에서만 여기저기 알아본 부산의 직행 편이 생기는 것은 홍콩만 같아서, 홍콩의 편도 티켓을 끊어 보기로 해서 조회하고 보는데 예약 가능한 날짜가 시원하게 눈에 보이지 않고(이 날짜를 선택하면 확률이 높아요 정도의 문구만.)그 자신도 우리가 갈 수 있는 5월-6월의 티켓은 1월에 조회해서 예약의 확률이 높은 날짜를 표시하고 주지 않는다.ㅠ ​ 블로그와 카페 검색하고 보니 어떤 사람은 신청하고 2주 동안 연락이 없어 어떤 사람은 하루 만에 후와크쵸은메 1이 왔다면서.우리는 2-3주 후에 만료되는 포인트로 신청하고 여유를 가지고 기다리지 못하는데;;​ ​ 그.로다혹시시 본인, 부산에서 시가 세이로 갈 수 있는 곳이 더 있는지 궁금해서 케세이파시픽사이토을 접속하면, 금 간단히 보덱스 항공권의 조회 및 예약이 가능하지 않나.........본인 왜 이걸 모르고 지금 굴착기한 ㅠㅋㅋ ​ 갈대 아마 1즈 사용하는 덱무 복잡하다고 생각한 것 몰라서 복잡한 것이었다 ㅠㅠㅠ ​가 세이의 퍼시픽·이용 시 아시 아마 1즈보덱스 항공권 예약의 비결( 타고 항공사 이용 시에는 갈대 아마 1즈 사이트에서 신 쵸은하고 본인 전화 예약해야 하듯)​ 1단 가하 세이의 퍼시픽 사이트에 접속하면 https://www.cathaypacific.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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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화면이 이렇게 나와 여기서 여행예약 중 항공권을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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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권 예약 화면에서, 갑자기 자신과 함께 있는 보너스 항공권을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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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는 1인당 말 1리에서 16000점약 간의 넘어 왕복은 안 되니까, 부산(PUS)출발, 홍콩(HKG)도착 편도 티켓으로 원하는 날짜 조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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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신랑이 담긴 필명으로 하그와잉 자신의 어린 아이디에서 하그와잉을 끊지 않고는 차서 예약 가능한 날짜 조회하고 볼 때는 성인 두 사람에서 이날 저 날 조회해서 날짜를 정한 ​ 10000-15000야드 1리 지면 부산, 홍콩 편도가 가능한 것 같은데 우리가 원하던 5월 예기 1도 1출발 월요일 1출발은 가능한 1반석의 좌석 등급이 없어서 화요일 1표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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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코노미석의 스탠더드 하나 0,000포인트, 이코노미석의 초이스 하나 5,000포인트 ​ 우리 어디에서 예약 가능한 이코노미 클래스로 두개나 있지만 둘 다 사전 좌석 예약도 안 되며 환불 수수료도 마찬가지로 큰 차이를 모르니까 그대로 스탠더드에 예약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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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하는 날짜에 전세를 선택하면 세금, 수수료, 유류할증료 금액이 나쁘지 않다. 부산-홍콩은 만 원 정도.사실 편도만원이면 싸지만 돌아가는 항공권을 싸게 못 끊으면 저가 항공으로 왕복 결제하는 것과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돌아가는 티켓을 얼마에 결제했는지가 중요할 것 같다割화면의 유류할증료를 확인하고 다음을 누르면 예약 진행이 되는데 화면 캡추어가 안 됐지만 어려운 것은 없었던 해외 결제가 가능한 신용카드로 유류할증료만 결제하면 되고 남편 명의의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어 굳이 나쁘지 않게 카드로 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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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사이트에서 예약 완료 확인하고 확정 메일이 없거나 깨끗하지 않으니까 e-티켓이 안 날아오면 전화 예약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메일이 곧 온 이렇게 간단하다... 알았더라면 작년 여름에 벌써 다녀갔을지도 모르는데(웃음)조사하기 어렵진 않다고 미루고 만료를 15일 앞둘 수 있는 거야.사실 사이트에는 없다고 해서 나쁠건 없어.오는 일요일이 나쁘지 않아.월요일 출발하는 일반석 티켓이 비록 나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에 한국어로 된 서로 후원하고 있다.오랫동안 전화상에서 후 예약해 렛눙데의 이틀 간 4번 전화했지만 상도우이우오은 통화 중이라고 연락을 못한다는 ㅠ 번호 남 키면 3-4시간 후에 전화 온다는 말도 있고 그대로 남편과 화요일 출발로 결정해서는 전화상, 포기하고 사이트에서 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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