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최승호 사장, 앞서 9명이과인 잘랐군요. 뉴스 시청률은 더 떨어지고.../최석태/ 정보

MBC도 엄연한 회사인데 적자가 너무 나는군요. 이렇게 적자가 나면 책이에요 지는 사람이 있어야죠. 당연히 대표가 그 책입니다를 짊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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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공정방송노동조합 위원장이 김세의 기자에서 이순임 위원장으로 바뀌었죠. 신임 이 위원장도 힘든 1이 많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열심히 하세요 힘내세요!그리고 MBC의 간판 뉴스 데스크의 시청률이 3%대란의 사실을 접하고 감챠크 놀랐습니다.내가 현역으로 뛸 때는 콜로파의 송출 시간대 시청률도 3%대란의 내용도 있었을 정도였다. 컬러바를 틀 때 sound락과 현재 시간자막이 나오기 때문입니다.뉴스데스크가 정내용 몰락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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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얼마 전에 정스토리 몇 명을 해고했군요. 치에・데효은 자신은 그 중 1부이었군요.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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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인 작가의 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