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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올해 마지막 날 보신각 '제야의 종' 펭수가 직접 울린다.!!
    카테고리 없음 2020. 3. 5. 20:18

    안녕하세요 #부산데온헤어다지금 2019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2019년 마지막 날인 12월 311밤 펜스가 '제야의 종'을 친다는 소식이 전해짔 슴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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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항상 그랬듯이 261서울시에서 온 311자정 보신각에서 '2019, 제야의 종 타종 행사'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이날 행사에는 특별한 게스트가 초청되어 사람이 없이 곧장 펭귄!!!​ 서울시는 이날 제야의 종을 하는 게스트로서 EBS'자이 옹테펭 TV'의 크리에이터 펜스, 이츄은지에, 코유 전 등 강력 범죄 수사에 참여했던 봄쥬에마의 소리의 학자 이수정 교수, 한정 전쟁 참전 용사 캉용크 씨, 5.18 기념 계승 사업에 앞장 섰던 이철우 씨를 포함하고 각계 시민 11명을 선정했습니다.그리고 예년과 같이 박원순 서울시장, 서울시의회 의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서울경찰청장, 종로구청장 등도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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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야의 종을 전후해 축하공연도 벌어집니다.미스트로트에 출연한 조정민, 걸그룹 HINAPA, 록그룹 노브레인, 팝페라 그룹 파라다이스 등이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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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는 이날 늦게 귀가하는 시민들을 위해 지하철과 버스도 연장 운행하겠다고 할 것이다.평소보다 더 늦게까지 막차를 운영하기로 했어요.지하철은 종착 역 기준 새벽 2시까지 하는 것이다.버스는 보신각 주변을 거쳐42개 노선의 막차가, 보신각 인근 정류소에서 차고지 방향으로 새벽 2시 전후에 출발할 의도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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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8만 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교통 통제도 이뤄지는데요.종로, 우쵸은국로, 청계천로 등 주변 도로가 오후 하나 0시 30분부터 다소리 날 새벽, 하나시 30분까지 통제된다는 것입니다.지하철도 안전사건이 우려될 때만 종각역을 무정차 통과한다고 할 겁니다.부산은 남포동 용두산공원 제야의 종이 울리죠?용두산공원 타종식에 오를 때 사람이 너무 많아 에스컬레이터가 혼잡하기 때문에 안전상 운휴이므로 직접 올라가야 합니다. 참고하세요​ 그럼 모두 한2월 3하나하나 새해 다짐도 하고 제야의 종 타종식을 재미 나게 즐기고 원한다면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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