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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즐겨보는 유튜 확인카테고리 없음 2020. 1. 8. 18:26
나는 예전에는 유튜브를 전혀 못 본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유튜브 덕분에 하나씩 찾게 되면서 이제는 없어서는 안되는 앱이 되어버렸습니다. 아, 이렇게도 중독된 것 같아요. 사실 유명인을 볼 뿐만 아니라 일반인의 브이로그도 즐겨요. 평범한 사람들의 조용한 일상인데, 뭔가 재미있는 요소들이 있었어요. > 1. 자이언트 펜 TV > 저는 펜스를 좋아합니다. 원래 캐릭터에 관심이 1번 없었지만, 펜스는 정말 그야말로 사랑입니다. ebs가 마음으로 낳은 국민 펭귄입니다. 다이어리도 사버린다. 펜스, 사랑해.♡ 2. 강 과장 > 돈을 너무 많이 써서 경각심을 좀 가지려고 구독한 "강과장 채널" 가계부, 미니멀리즘 등 다 쓰는 이야기를 주로 콘텐츠에 올립니다. 평범하고 우리 곁에 ..